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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디 알바 “맨유 이적이요? 바르사 은퇴 원합니다”

작성일: 2019.01.28 21: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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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의 꿈은 바르셀로나 은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르디 알바 계획에 이적은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연결됐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은퇴를 열망했다.

알바는 바르셀로나 핵심 전력이다. 2012년 발렌시아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고, 컵 대회 포함 275경기에 출전했다. 리오넬 메시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바르셀로나 화력에 힘을 더하고 있다. 노련한 수비는 기본이다.

바르셀로나와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다. 계약 기간을 1년 앞두고, 재계약 발표가 없자 많은 이야기가 돌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가 알바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설’도 들린다.

그러나 알바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항상 반복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아닌 팀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지만, 내 꿈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라며 고개를 저었다.

바르셀로나를 향한 애정은 깊었다. 알바는 “훌륭한 팬들이 있다. 가족들도 여기에 있다. 다른 팀에 가도 지금처럼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현재에 불만은 없다. 바르셀로나에 온 순간부터 나는 여기서 은퇴하길 원하고 있다”라며 재계약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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