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S]2019 가요계 핵인싸…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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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도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보여줬고, 워너원 내에서도 존재감을 뽐낸 두 사람이기에 더욱 기대되는 만큼 두 사람을 전적으로 믿어야 할 때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그들의 소식은 다름아닌 소속사 변경이었다. 워너원 공식 계약을 마친 뒤 MMO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 두 사람은 31일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오는 2월1일부터 LM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11명의 멤버들이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컸다. 특히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았던 강다니엘과 8위에 오른 윤지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였다. 두 사람은 원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 뒤 공식 SNS, 공식 팬카페 개설 등의 활동으로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강다니엘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개설 11시간 36분 만에 100만 팔로어를 돌파하며 최단 시간 100만 팔로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특히 강다니엘은 공식 팬카페 개설 39시간 34분 만에 회원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파급력을 보였다. 윤지성 역시 14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두 사람은 예능, 뮤지컬 출연 등으로 솔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강다니엘은 MBC 파일럿 예능 '구해줘 홈즈'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내 앞으로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윤지성은 입대에 앞서 뮤지컬 '그날들' 출연을 확정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솔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기대되는 건 솔로 앨범 발매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얼굴을 비추는 것도 좋지만 가수로서 그들이 보여줄 색깔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이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로, 두 사람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LM엔터테인먼트와 강다니엘, 윤지성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됐다. 서로가 신뢰를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논의할 계획이며, 최선을 다한 지원을 약속했다. 소속사를 옮겼다는 점에 대해 불안과 우려를 드러내는 팬들이 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바로 이 지점이다.

워너원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자신들이 앞으로 쓸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신중하게 결정하기 위해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조금은 느리지만 확실한 걸음을 걷고자 한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선택과 행보를 전적으로 믿어야 할 때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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