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가 MVP 후보?…"FA 로이드 나올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 시간) 보도에서 내셔널리그 MVP 다크호스 10명을 꼽으면서 신시내티로 이적한 야시엘 푸이그를 넣었다.
MLB.com은 "4년 연속 90패 이상을 당한 신시내티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전력보강 중) 푸이그 만한 선수가 없고 없을 것이다. 엄청난 힘을 가진 타자가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경기하는 장면을 상상해보라. 또 푸이그는 올해가 끝나면 FA가 된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지난해 12월 트레이드로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었다. 푸이그가 안방으로 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는 투수친화적인 다저스타디움과 달리 구장이 작고 바람이 외야로 부는 특성 때문에 타자에게 유리하다. MLB.com이 설명한 대로 올 시즌이 끝나고 FA가 된다는 동기부여도 성적 상승을 바라보는 요인이다.
MLB.com은 로빈슨 카노도 MVP 다크호스로 꼽았다. 카노는 시애틀에서 뉴욕 메츠로 이적했다.
이밖에 MVP 다크호스로 선정된 선수는 JT 리얼무토(마이애미), 맷 채프먼(오클랜드), 리스 호킨스(필라델피아), 앤서니 랜던(워싱턴), 코리 시거(LA다저스), 토니 팜, 블레이그 스넬(이상 탬파베이), 그리고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등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