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안녕하세요' 삼둥이 엄마의 고민 "독박육아+남편은 체벌과 욕까지"…문제적 아빠

작성일: 2019.02.05 00:05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예능 '안녕하세요'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안녕하세요'에 문제적 아빠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2TV '안녕하세요'에선 전미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 다둥이 엄마의 고민 사연을 함께 해결했다.

무려 세쌍둥이 육아를 아내에게 떠넘긴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전미라가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을 대변하며 "정말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미라는 "나도 아이가 셋이다 보니까 밥만 9번을 먹여줘야 한다. 양치만 9번을 해줘야 한다. 모든 걸 다 3배씩 해줘야 한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아내는 독박 육아를 넘어서서 자신밖에 모르는 남편의 이야기를 전했다. 남편은 회사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 각종 취미생활과 술, 담배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핑계를 댔지만 아내 역시 맞벌이를 하고 있었고, 하루 3~4시간밖에 자지 못하는 일상을 털어놨다.

심지어 남편은 어린 아이들에게 심한 욕과 체벌까지 하면서 훈육하고 있었고, 이 이야기에 방청객들과 MC들은 고개를 내저으며 안타까워했다.  

게스트 안영미는 남편을 향해 "히어로물을 많이 보신다고 하셨는데, 영화를 보실 필요가 없다. 옆에 이렇게 히어로 아내가 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살림까지, 그리고 맞벌이까지 하고 계시다"라며 남편을 비유적으로 일갈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