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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수 1안타' 강정호, 2경기 연속 안타…팀은 7-2 승리

작성일: 2015.08.27 10:4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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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강정호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5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안타로 출루하는 등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대타 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세 차례 삼진 아웃이 있었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2루에서 마이애미 선발 크리스 나르베슨이 던진 직구에 헛스윙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만들었다.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구 커터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출루가 없었다. 마이애미 두 번째 투수 에릭 코디어를 상대로 4회에는 유격수 땅볼을 쳤고 7회에는 3구 삼진을 당했다. 9회에도 타석이 돌아왔으나 스캇 맥고프에게도 3구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이날 5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은 0.289가 됐다.  

피츠버그는 '해적 선장' 앤드류 맥커친의 2안타 4타점 활약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 선발 제프 로크가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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