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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텍사스 보안관, 잡아야 할 푸른 어치 놓치다

작성일: 2015.08.27 15:3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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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갈 길이 바쁜 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2연패를 당했다.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2위까지 올랐지만 미네소타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반면 토론토의 '푸른 어치'들은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 텍사스, 잡아야할 푸른 어치 놓치다

텍사스 보안관들이 반드시 잡아야 하는 토론토의 푸른 어치. 추신수가 속해있는 텍사스는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토론토의 홈런포에 마운드는 무너졌고 타선은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상대로 2점 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고 텍사스는 와일드카드 순위 3위로 떨어졌다.

◆ 벤 르비에르의 환상적인 수비

텍사스와 토론토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수비가 나왔다. 토론토 좌익수 벤 르비에르는 텍사스 델리아노 드실즈의 외야 깊은 타구를 공중으로 뛰어올라 잡았다. 르베이르의 엄청난 점프력이 돋보이는 수비였다.

◆ '어메이징 메츠' 6연승, 선두 질주

현재 뉴욕은 '어메이징 메츠' 바람이 불고 있다. 뉴욕 메츠는 필라델피아를 꺾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인 메츠는 2위 워싱턴을 6게임 반차로 제치고 가을축제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

◆ 저스틴 벌랜더, 아깝게 '노히트' 무산

디트로이트의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가 아깝게 개인통산 세 번째 노히트노런을 놓쳤다. 벌랜더는 8회까지 볼넷 2개만 내주며 LA 에인절스의 타선을 노히트로 봉쇄했다. 하지만 9회초 선두 타자 크리스 아이아네타에 2루타를 맞으며 노히트 행진은 막을 내렸다.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과 알버트 푸홀스는 벌랜더와 승부에서 완패했다.

◆ 아익호프 여자친구의 다양한 리액션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보다 더 긴장하는 이들이 있다. 선수들의 부인이나 여자친구들은 늘 긴장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주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 재러드 아익호프의 여자친구가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모건 레인이라는 이 여성의 표정만 봐도 아익호프가 어떤 상황에 있는 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상] 27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송경택

[사진] 데이비드 프라이스 ⓒ Gettyimages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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