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입 실패' LA 레이커스, 마키프 모리스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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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LA 타임스'는 9일(한국 시간) "레이커스가 바이 아웃된 선수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방출된 모리스가 레이커스의 흥미를 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모리스는 보스턴 셀틱스에서 뛰는 마커스 모리스(30, 206cm)의 쌍둥이 동생이다. 올 시즌 워싱턴 위저즈에서 34경기 뛰며 평균 11.5득점 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트레이드 마감 시간을 앞두고 뉴올리언스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지만, 곧바로 방출됐다.
목 부상 중인 모리스는 현재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아직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레이커스는 모리스가 건강하다면, 공격과 수비에서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한편 레이커스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10위(28승 27패)에 올라있다. 레이커스는 트레이드 마감 시간을 앞두고 데이비스 영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실패했다. 다른 트레이드를 통해 레지 불록, 마이크 머스칼라를 데려왔지만 만족하지 않았다. 모리스 외에 카멜로 앤서니(35, 203cm) 영입설이 꾸준히 불거지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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