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3' 콩푸엉 입단 소감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
작성일: 2019.02.14 10:29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천유나이티드는 14일 인천 송도홀리데이인호텔에서 응우옌콩푸엉의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에서 활약한 핵심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8cm의 키로 단신이지만 기술과 활동량을 두루 갖췄고,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다.
베트남 클럽 호앙안잘라이FC에서 프로로 데뷔했고 일본 미토홀리호크에서 임대 생활 경험도 있다.
콩푸엉은 "훌륭한 축구 팀인 인천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 인천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 베트남 선수로서 베트남 축구를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 "베트남 대표 선수를 인천에서 영입하게 됐다. 콩푸엉은 공작새와 봉황을 뜻한다고 한다. 귀한 선수를 보내주신 호앙안잘라이에도 감사드린다. 콩푸엉에서 공격 핵심에 서게 될 것이다.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콩푸엉도 인천에서 실력을 쌓고 더 좋은 일이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응우옌부뚜 주한 베트남 대사도 "이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지난 1년 동안 박항서 감독 지도 아래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많은 것을 이뤘다. 그 과정에서 콩푸엉이 중요한 임무를 했고 기쁘게 생각한다. 인천 입단식까지 참가했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인천에 입단한 콩푸엉 선수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고, 실력을 잘 발휘해서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덕담을 건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