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어깨 염증 투구 중단' 커쇼, 26일 캐치볼 재개 예정

작성일: 2019.02.25 10:0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클레이튼 커쇼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부상으로 잠시 멈칫했지만, 클레이튼 커쇼 시즌 준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 LA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이 25일(이하 한국 시간) "커쇼는 여전히 개막전 선발투수로 남아 있으며, 26일 캐치볼을 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거닉은 "커쇼는 지난 21일 라이브 피칭 훈련을 한 후 던지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팔 느낌이 좋지 않다고 했다며 커쇼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커쇼는 어깨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려할만한 일이 아니다. 지금이 나중보다 낫다.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커쇼는 현재 항염증약을 복용하고 있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은 하지 않았다.

커쇼는 잃어버린 구속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시즌 속구 평균 구속이 약 3km 정도 떨어졌다. 다양한 방법으로 타계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전까지 보여줬던 파괴력은 없었다.

지난 시즌 커쇼는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다. 빼어나지만 커쇼 통산 성적과 비교했을 때는 좋지 않은 성적이다. 지난해까지 꾸준히 낮춰온 통산 평균자책점이 상승해 2.39가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