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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파티 준비도 영화처럼 #LA부부 #로맨틱일상[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7 06:4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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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김민이 행복한 시누이 생일파티를 즐겼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이지호가 파티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김민은 딸 유나와 케이크 재료를 사온 뒤 본격적인 파티 준비에 나섰다. 유나와 케이크에 도전한 이지호는 괜한 면박을 받고 주방으로 향했다.

김민을 도우려 서성거리는 모습에 김민이 만두를 함께 빚자고 제안했다. 우유와 붓을 꺼내온 이지호의 모습에 김민이 당황하자 화려함이 콘셉트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만두 빚기를 선보였다.

김민은 혼자 다양한 종류의 핑거푸드를 만들었다. 쉐프급 실력은 물론 속전속결로 해결해내는 '슈퍼우먼' 같은 김민의 모습에 패널들은 모두 감탄했다. 이지호는 김민을 계속해서 도우려 했지만, 김민은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간다며 한국어로 잔소리를 했다.

파티가 시작된 뒤에도 김민은 홀로 분주했다. 이지호는 이런 김민을 연신 신경쓰며 자신을 머슴부리듯 시키라고 말했다. 또 다정한 입맞춤으로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또 김민은 파티의 주인공인 이지호의 누나를 "친자매처럼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지호와 연애 당시 힘든 일을 모두 누나에게 털어 놓았고, 자신을 이해해준 누나 덕분에 사랑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이지호는 어릴 적부터 집에서 자신의 편은 아무도 없었다 귀여운 투정을 부렸고, 이에 이지호의 누나는 "그건 네가 다 틀렸기 때문"이라며 또 다시 김민의 편을 들었다.

이들은 초대한 사람들과 김민표 한국 음식을 맛보고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며 로맨틱한 LA의 밤을 즐겼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 유상무♥김연지 부부의 신혼 일상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감동적인 프로포즈,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달달한 이불 빨래 일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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