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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조하나, 도끼질을 해도 우아한 그녀[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7 06:4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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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새 친구 조하나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조하나와 함께하는 전라도 강진에서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조하나는 멤버들의 요구에 따라 하얗게 눈이 쌓인 숙소 마당에서 고운 춤선으로 한국무용을 펼쳤다. 이후 조하나는 최민용의 작은 사이즈 도끼를 보고 장작 패기에도 도전해 봤다.

한국무용 전문가인 조하나는 도끼질을 할 때조차 우아한 자태를 보였다. 하지만 장작은 쪼개지지 않았다. 그를 바라보는 최민용은 "선이 고운 스냅이다"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고 다음 여행 때 더 하는 게 좋겠어요"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나는 연기자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에게 드라마를 보면 설레는 게 있냐는 질문을 하자. 조하나는 "지금은 연기자라기 보단 시청자로 돌아갔다. 남 녀의 사랑 이야기를 보면 설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조하나는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를 무척 재밌게 봤어요. 주인공 두 사람의 미묘한 사랑 이야기에 대리만족을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런 그의 모습에 송은이는 "감수성이 아직 소녀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따뜻한 아랫목에서 수다꽃을 피우던 가운데 장을 보러 갔던 박재홍이 돌아왔다. 치킨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 박재홍은 스태프까지 먹을 수 있는  16마리의 닭을 사 왔다. 모두가 박재홍의 큰 손에 혀를 내둘렀다.

박재홍은 가마솥에 기름을 두 통을 들이부으며 치킨 만들기에 돌입했다. 송은이와 구본승은 요리 보조로 나서 닭 손질을 함께했고 새친구 조하나는 보답으로 떡볶이를 만들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기름이 끓기 시작하자 김혜림은 미리 손질한 오징어로 튀김을 만들었다. 이윽고 치킨도 튀겨지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바삭한 튀김 옷이 일품인 박재홍표 시장통닭의 맛과 비주얼에 감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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