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vs 필라델피아, 하퍼 영입 양자 대결…이번 주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겨울을 뜨겁게 달군 브라이스 하퍼(26)의 행선지가 이번주 결정될 전망이다.
27일(이하 한국 시간) USA투데이는 트위터에 하퍼가 이번주까지 팀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퍼 영입을 경쟁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두 팀의 경영 간부가 USA투데이에 이 사실을 알렸다.
하퍼는 LA다저스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25일 하퍼와 직접 만났고, 27일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관련 질문에 "우린 지금 선수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항상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선수 보강을 시사했다.
하퍼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원 소속팀 워싱턴의 10년 3억 제안을 뿌리치고 FA시장에 나왔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총액 4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여러 구단과 접촉했다.
이 가운데에선 필라델피아가 하퍼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관측이다.
NBC스포츠는 "하퍼와 계약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필라델피아 일부 수뇌부는 다저스 때문에 걱정이 생겼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의 LEE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LEE의 기적, 한국 ‘빅3’보다 더 낫다니
2026-08-20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