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무게감↑' 부산,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신야르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부산은 28일 오전 클럽하우스에서 수신야르를 영입을 완료했다. 191cm의 큰 키에 순발력, 정확한 패스와 빌드업 능력을 갖춘 중앙 수비수다. 부산은 지난해 K리그2에서 아산무궁화축구단(27실점)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실점(35실점)을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리그 최소 실점을 목표로 더욱 강한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영입이 이뤄졌다. 외국인 공격수 한 명도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다.
영입 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 수신야르는 유럽과 호주 프로 리그를 경험한 전도 유망한 수비수다. 2013년 리투아니아 FK 에크라나스에서 성인무대에서 데뷔 후 호주, 루마니아, 체코 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총 141경기를 뛰었다. 다양한 나라와 리그에서 축구한 경험이 국내 무대에 적응하는데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신야르는 국가대표 무대에서도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르비아 17세 대표팀과 호주 23세 국가대표팀을 거쳤고, 지난 2018년에는 호주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바 있다.
수신야르는 “많은 도시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나 부산이라는 도시의 첫 인상이 제일 좋다. 부산은 많은 우승 경험과 역사가 있는 전통 있는 구단이다. 구단이 가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의 구성원으로써 노력하겠다. 선수, 사무국 직원, 팬들이 모두 원하는 K리그2 우승을 통해 명가 재건의 첫 발을 디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야심찬 입단 소감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