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센스 넘치는' 도날드슨…'555호포' 푸홀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도날드슨은 깊지 않은 타구였으나 홈으로 과감하게 달렸다. 도날드슨은 공이 먼저 홈에 도달한 상황에서 포수의 태그를 부드럽게 피하며 득점을 올렸다.

루벤 테하다(26, 뉴욕 메츠)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테하다가 때린 우익선상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달려가던 우익수가 공을 잡지 못한 채 펜스를 넘어갔고, 공은 우측 담장 앞으로 흘러갔다. 테하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야수들이 공을 처리하는 사이 전력 질주하며 홈을 밟았다.
◆ '통산 555호포' 푸홀스, ML 역대 14위
알버트 푸홀스(35, LA 에인절스)가 시즌 35호 홈런을 터트렸다. 푸홀스는 4-3으로 앞선 2회 2사 1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다. 개인 통산 555호 홈런을 기록한 푸홀스는 역대 홈런 14위 매니 라미레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 'AL 8월의 신인' 사노, 시즌 15호포
아메리칸리그 8월의 신인으로 선정된 미겔 사노(22, 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15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자축했다. 사노는 2회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의 2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사노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미네소타는 화이트삭스에 3-0으로 이겼다.
◆ 이글레시아스, 실점 막은 '호수비'
호세 이글레시아스(25,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도 좋은 수비를 펼쳤다. 이글레시아스는 1-12로 끌려가던 7회 무사 2, 3루 수비 상황에서 안타성 타구를 뛰어올라 잡은 뒤 2루로 던져 병살을 만들었다. 그러나 팀이 크게 지고 있어 이글레시아스는 좋은 수비를 펼치고도 웃지 못했다.

[사진 조시 도날드슨 ⓒ MLB.com 영상 캡쳐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