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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ALK] 알티 "블랙핑크 '불장난', 20분만에 만든 곡…평생 못잊을 행복"

작성일: 2019.03.06 16: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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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알티. 제공|YG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알티가 ‘불장난’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안다와 프로듀서 알티는 6일 오전 서울 독막로 더블랙레이블 사무실에서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알티는 “‘뭘 기다리고 있어’는 사실 블랙핑크의 신곡 후보였다”고 밝히며 “블랙핑크 멤버들도 좋아했지만, 제 이름으로 내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이번에 안다와 함께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알티는 지금까지 송민호와 바비의 ‘빨리 전화해’,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블랙핑크 ‘불장난’, ‘뚜두뚜두’, 아이콘 ‘죽겠다’ 등을 작업해왔다.

그는 ‘작업물 중 가장 애착 가는 곡’에 대해 “굳이 고르자면 ‘불장난’이다. 사실 제 앨범에 쓰려던 곡인데 일요일에 멍하니 일어나서 혼자 20분 정도 작업 하다가 나온 기억이 난다. 완벽하지 않은 순간적 스케치였는데 느낌이 되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알티는 “그 곡이 테디 형의 손길이 닿아 너무 멋있게 완성이 됐다”며 “저에겐 가장 큰 프로젝트였고 ‘내 노래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 그 때의 행복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말했다.

YGX의 첫 아티스트 안다와 알티의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는 6일 오후 발매된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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