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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파크 역사적 '첫 득점'은 에드가 오른발에서

작성일: 2019.03.09 15:4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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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득점은 에드가(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대구, 유현태 기자] 에드가가 대구FC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대구FC는 9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쳤다. 

대구가 이번 시즌부터 쓰는 홈 구장 DGB대구은행파크의 개장 경기였다.

후반 중반까지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대구가 후반 들어 분위기를 잡고 밀어붙였다.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후반 33분 개장 첫 득점이 터졌다. 대구의 공격수 에드가였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권한진을 제치면서 슈팅 각도를 만든 뒤 오른발로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노렸다. 이창근 골키퍼는 절묘한 슛에 손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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