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정은, 선수들이 뽑은 2019 MVP에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록 선수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정하는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6개 구단 94명의 선수가 투표권을 행사했다.
MVP 투표는 선수 전원이 1위부터 3위까지 총 3명에게 표를 줄 수 있으며 1위표 3점, 2위표 2점, 3위표 1점으로 합산한다. 단 같은 팀 소속 선수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
김정은이 1위표 30표를 비롯해 128점을 획득, 83점을 얻은 배혜윤(삼성생명)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5는 김정은과 배혜윤 외에 박혜진(우리은행), 박지수(KB), 김단비(신한은행)가 선정됐다. 감독상은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외국인 선수상은 다미리스 단타스(OK저축은행), 식스우먼은 박다정(우리은행), 블루워커상은 염윤아(KB), 24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 플레이어 MVP'는 박지수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영 플레이어 베스트5는 윤예빈(삼성생명), 안혜지(OK저축은행), 이주연(삼성생명), 진안(OK저축은행), 박지수가 뽑혔고 홈팬들의 성원이 가장 뜨거웠던 경기장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아레나 상'은 KB의 홈인 청주체육관의 몫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