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6경기는 천안에서' 서울 E, 남은 4경기도 천안에서 열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서울 이랜드가 천안시청과 홈경기 공동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전국체육대회 100주년을 맞아 대회 개최 및 보수공사로 서울 이랜드는 일정 기간 동안 홈경기장인 잠실종합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한다. 홈 18경기 중 8경기만 잠실에서 치르고 나머지 10경기는 다른 곳에서 치러야할 운명이다.
서울과 최대한 가까운 지역을 물색 중이던 서울 이랜드에게 천안시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천안시는 축구 인프라 및 제도적 지원을 약속하며 서울 이랜드의 마음을 돌렸다. 결국 지난 12일 천안시는 올 시즌 서울 이랜드의 홈 6경기를 천안에서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 구본영 시장은 “서울 이랜드 홈경기 개최를 통해 천안시가 축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히려 한다”며 “서울 이랜드가 천안에서 홈경기를 개최하는 데 실질적이고 축구 붐 형성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이랜드 박공원 단장은 “서울 이랜드 홈경기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홈경기 개최가 천안시민들을 위한 성공적인 스포츠문화행사와 지역상생의 기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아직 홈 4경기의 개최 지역이 정해지지 않았다. 천안시와 서울 이랜드는 기존 홈 6경기에 4경기까지 더해 총 10경기를 천안에서 치르는데 긍정적인 사인을 주고 받았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실무진 접촉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서울 이랜드의 천안 첫 홈경기는 다음 달 6일 수원 FC전이다. 서울 이랜드는 기존 팬들이 서울에서 편하게 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