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REVIEW] '조성준 극장 골!' 성남, 수원 2-1 격파…시즌 첫승!
작성일: 2019.03.16 17:5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성남, 이종현 기자] 성남FC가 조성준의 극장 골로 웃었다.
성남이 16일 오후 4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조성준의 극장 골로 웃었다. 2-1 승리르 맛봤다. 시즌 첫승이었다.
홈팀 성남은 에델, 공민현, 이재원 스리톱에 주현우, 김정현, 김민혁, 최오백이 중원에 나왔다. 수비는 안영규, 연제운, 임채민 스리백이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원정 팀 수원은 베테라 선수들을 대거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데얀 원톱에 2선엔 염기훈, 김종우, 전세진이 나섰다. 중원엔 박형진 조성진이 포백은 홍철, 민상기, 구자룡, 구대영이 출격했다. 김다솔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전 2분 만에 성남이 날카로운 역습을 했다.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왼발 슛으로 수원을 위협했다. 전반 7분에도 후방 침투 패스를 이재원이 잘 파고들어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찼다. 이번에도 정면이었다. 전반 11분엔 최오백의 크로스를 김민혁이 헤더로 처리했다.
전반 16분엔 코너킥에서 흐른 볼을 조성진이 찼다. 옆그물을 흔들었다. 수원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6분 전세진이 돌파로 박스로 쇄도했다. 안영규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염기훈이 키커로 나서 파넨카킥으로 성공했다.
전반 32분 남기일 성남 감독이 교체카드를 빼들었다. 이재원을 빼고 조성준을 기용했다. 성남도 만회 골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안영규의 패스를 받은 김민혁이 민상기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 에델이 성공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수원은 바그닝요, 타가트를 기용했다. 후반 1분 김정현의 무회전 프리킥이 빗나갔다. 전반 8분엔 타카트의 슈팅을 김동준이 어렵게 막았다.
후반 22분 수원은 한의권까지 기용했다. 성남은 서보민을 투입했다. 두 팀의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결국 성남이 웃었다. 후반 추가 시간 조성준이 멋들어진 극장 골이 터졌다. 아크 정면에서 조성준의 강력한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