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만루홈런' 강정호, 2루타 포함 장타 대폭발
작성일: 2019.03.22 04:4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4타수 2안타(2루타, 만루홈런)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194(36타수 7안타) 6홈런이 됐다. 앞서 안타 5개를 모두 홈런으로 기록한 강정호는 이날 홈런 아닌 안타를 처음으로 뽑았고, 거기에 만루홈런을 더했다. 경기는 피츠버그가 7-5로 이겼다.
강정호는 4타수 2안타(2루타, 만루홈런)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194(36타수 7안타) 6홈런이 됐다. 앞서 안타 5개를 모두 홈런으로 기록한 강정호는 이날 홈런 아닌 안타를 처음으로 뽑았고, 거기에 만루홈런을 더했다. 경기는 피츠버그가 7-5로 이겼다.
강정호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주자 없을 때 경기 첫 타석을 맞이했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2-2에서 몸쪽으로 들어온 변화구를 받아쳐 좌익 선상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번 시범경기 6번째 안타이자, 처음으로 기록한 홈런 아닌 안타다.
안타를 친 뒤 강정호는 팀 공격 흐름을 끊었다. 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1사 주자 1루에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강정호는 떨어지는 변화구를 잡아당겼다. 3루수 땅볼이 됐고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연결됐다.
강정호는 3-3 동점인 7회말 무사 주자 1루에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1-2로 몰렸고 바깥쪽으로 도망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3-3 동점인 9회초 양 팀은 주자를 2루에 두고 승패를 가리는 승부치기를 시작했다. 피츠버그는 9회초 2실점했다. 9회말 강정호는 팀이 3-5로 뒤진 무사 만루에 기회를 잡았다. 강정호는 타구를 밀어 우중월 만루 홈런을 쳐 경기를 끝냈다.
3-3 동점인 9회초 양 팀은 주자를 2루에 두고 승패를 가리는 승부치기를 시작했다. 피츠버그는 9회초 2실점했다. 9회말 강정호는 팀이 3-5로 뒤진 무사 만루에 기회를 잡았다. 강정호는 타구를 밀어 우중월 만루 홈런을 쳐 경기를 끝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