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 측 "강다니엘 측 주장, 계약 해지 위한 명분일 뿐"[공식입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강다니엘의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가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지평을 통해 공동사업계약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LM 측은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다니엘 측은 LM이 전속계약상 모든 권리를 독자적으로 보유, 행사할 수 있다는 공동사업계약은 고의적으로 누락하고 자신들의 주장에 유리한 부분만 발췌해서 공개해 실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이 강다니엘 측이 공개한 공동사업계약서는 위법하게 입수한 것이므로, L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제의 공동사업계약에 대해서는 "제3자가 일정 기간 내에 일시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일반적인 사업 성격의 계약일 뿐"이라며 "모든 권리를 양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LM 측은 "강다니엘은 이미 공동사업계약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문제제기는 없었고 그 후에도 오직 전속계약 조건 변경에 대해서만 협상했다"며 "3월 4일 변호사를 통해 통지서를 보내면서 계약금 미지급과 공동사업계약 체결을 들고 나와 해지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LM은 "강다니엘이 엠엠오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공동사업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는 입장도 강다니엘측에게 충분히 전달했다"며 "강다니엘이 무조건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 측과 LM엔터테인먼트의 가처분 신청의 심문 기일은 다음달 5일로 결정됐다.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