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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개막 3연패' KIA, 한화전 2G 연속 동일 라인업

작성일: 2019.03.27 16:4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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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KIA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뚝심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전날(26일)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24일 LG전에서 26일 한화전도 8번 포수 자리만 바뀐 그대로였다.

KIA는 김선빈(유격수)-제레미 해즐베이커(중견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김주찬(1루수)-이명기(우익수)-나지완(지명타자)-김민식(포수)-최원준(3루수)이 나선다.

4번타자 최형우는 개막 후 3경기에서 11타수 1안타 1타점 타율 9푼1리로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김기태 KIA 감독은 27일 경기를 앞두고 "최형우가 오늘 경기 전 배팅을 세게 치더라. 이제 3경기 했으니 아직 기다려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KIA 선발은 조 윌랜드. 김 감독은 "윌랜드가 데뷔전인데, 일본 경험이 있는 선수인 만큼 잘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등록된 윌랜드 대신 말소된 황대인에 대해서는 "대만 캠프가 짧아 아직 경기 적응력이 떨어져 있다. 본인도 인정했고 타석에서 자신감도 떨어져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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