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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3년 만에 리그 두 자릿수 득점자 4명 배출

작성일: 2019.03.31 02:1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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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식 감독으로 첫 승을 거둠과 동시에, 기념할 기록이 추가됐다.

맨유는 31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왓포드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2연패를 끊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는 솔샤르가 맨유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 후 치르는 첫 경기였다. 정식 감독 부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더불어 하나의 기록을 더 추가했다. 리그 두 자릿수 득점자 4명 배출을 23년 만에 해냈다.

이날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이 골을 넣었다. 이 골로 두 선수는 나란히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1995-96시즌 이후 23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1995-96시즌은 폴 스콜스, 앤디 콜, 라이언 긱스, 에릭 칸토나가 리그 두 자릿 수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로 래시포드, 마시알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합류하면서 폴 포그바, 로멜루 루카쿠를 포함해 1995-96시즌과 마찬가지로 리그 득점 두 자릿수 네 명을 선수를 배출했다.

연패를 끊은 맨유는 3일 FA컵에서 패배를 안긴 울버햄튼 원정을 떠난다.

[영상] 맨유 vs 왓포드 3분 하이라이트 ⓒ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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