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뛰면 역사…라리가 역대 최다승 + 10시즌 연속 40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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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매 경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0시즌 연속 시즌 40호 골을 돌파했고, 이어 이케르 카시야스가 가진 스페인 라리가 최다 승(334승)과 타이를 이뤘다.
바르사는 31일 0시 15분(한국 시간) 스페인 캄 노우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29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2-0 승리를 거뒀다. 메시가 멀티 골을 기록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필레피 쿠치뉴와 선발로 뛴 메시는 후반 26분 답답하면 경기의 흐름을 풀었다. 메시는 후반 26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44분 말콤의 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기록했다.
개인의 능력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것이다. 메시는 2018-19시즌 라리가 31호 골에 도달하며 득점 2위 수아레스(18골)와 차이가 크다. 도움 역시 12회로 2위 파블로 사라비아(9회)보다 많다. 최다 공격포인트를 독주하고 있다.
메시는 2009-10시즌 53경기 47골을 시작으로 55경기 53골, 60경기 73골, 50경기 60골, 46경기 41골, 57경기 58골, 49경기 41골, 52경기 54골, 54경기 45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38경기 만에 41골을 기록하며 충분히 50골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0시즌 연속 40호 골을 넘은 메시는 꾸준히 잘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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