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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돈 푼다…토트넘 '미드필더 2명, 수비수 2명, 공격수' 보강 예정

작성일: 2019.04.02 12:0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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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리버풀전 패배로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무 4패 부진에 빠졌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의 추격이 거세다. 이번 시즌 리그 4위로 마무리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할 예정이다. 센터백,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 둘, 공격수까지. 단 최근 부진한 위고 요리스를 대체할 골키퍼 영입은 없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리버풀전에서 실수하는 등 최근 몇 차례 실수를 저지른 위고 요리스의 대체 선수를 보강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오는 여름 다른 포메이션을 보강하기 위한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현재 2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 센터백, 그리고 레프트백과 스트라이커 보강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빅터 완야마,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떠날 것이 유력하고,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가 필요하기 때문.

하지만 이 매체는 "요리스를 대체할 선수 영입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파울로 가자니가 골키퍼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있고, 그를 장기적인 대체 선수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무 4패로 부진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리버풀전 패배 이후 "리버풀 벤치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케이파와 파비뉴 몸값만 합쳐도 1억 파운드(약 1500억 원)이 넘는다. 그런 선수들이 벤치에 앉아 있었다"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토트넘은 리그 4위로 주저앉았다.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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