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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영 퇴장+스몰링 자책골’ 맨유, 울버햄튼에 1-2 역전패

작성일: 2019.04.03 05:3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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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장 당하는 영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원더러스 원정에서 무너졌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3일 새벽 345(한국 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울버햄튼원더러스에 1-2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1점을 윶이해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은 승점 47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홈팀 울버햄튼은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조타와 히메네스가 섰고 2선에 비나그리, 무티뉴, 네베스, 덴돈커, 도허티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볼리, 코어디, 벤네트가 구성했고 골문은 파트리시오가 지켰다.

원정팀 맨유는 4-3-3 포메이션이다. 린가드, 루카쿠, 달롯이 전방에 섰고 2선에 포그바, 맥토미니, 프레드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루크 쇼, 린델로프, 스몰링, 영이 자리했고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선제골도 맨유에서 나왔다. 전반 13분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맥토미니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흔들었다. 실점을 내준 울버햄튼은 총공세를 펼쳤다.

결국 울버햄튼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25분 조타가 히메네스의 패스를 받아 오프사이드 라인을 기민한 움직임으로 뚫었고, 정확한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7분 루크 쇼는 상대 역습을 파울로 막아 경고를 받았다. 전반 추가시간 루카쿠의 슈팅은 살짝 나갔다.

후반 10분 맥토미니의 결정적 헤딩 슈팅은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후반 12분 맨유에 위기가 찾아왔다. 애슐리 영이 위험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고 이미 경고가 있던 영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답답한 맨유는 후반 28분 루카쿠를 빼고 마시알을 투입했다.

그러나 추가골은 울버햄튼에서 나왔다. 후반 31분 무티뉴의 크로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고, 스몰링의 자책골이 나왔다. 이후 맨유는 달롯을 빼고 페레이라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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