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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솔샤르 감독, “3위로 올라갔어야 했는데…”

작성일: 2019.04.03 08:0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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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샤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3일 새벽 345(한국 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울버햄튼원더러스에 1-2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1점을 이해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은 승점 47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원정팀 맨유는 4-3-3 포메이션이다. 린가드, 루카쿠, 달롯이 전방에 섰고 2선에 포그바, 맥토미니, 프레드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루크 쇼, 린델로프, 스몰링, 영이 자리했고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맨유는 맥토미니의 선제골과 함께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조타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2분에는 스몰리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무너졌다. 후반 12분 애슐리 영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 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3위로 올라갔어야 했다. 그럴 수 있었고, 그랬어야 했다. 우리는 정말 스스로 무너졌다. 상대가 두 번째 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어 동점이 된 후 10분 동안 우리는 혼란스럽게 보였지만 다시 돌아왔다. 우리는 경기장 안에서 현명하게 컨트롤했고 충분히 좋은 경기를 했다. 승리하기 위한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 활약은 승리할 만했다. 이것이 축구다. 수학이 아니다. 상대 골키퍼가 좋은 활약을 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톱4 가능성에 대해 묻자 나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8경깅서 승점 18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왓포드를 상대로 3점을 얻었고 이제 남은 6경기에서 15점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패배할 여유가 없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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