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3루수 선발' 강정호, 6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9.14 01:2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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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13일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강정호는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격해 최근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이날 피츠버그 타순은 조시 해리슨(좌익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강정호(3루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트래비스 스나이더(우익수)-조디 머서(유격수)-프란시스코 릴리아노(투수) 순수으로 짜여졌다.
피츠버그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릴리아노는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0승 7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하고 있다. 강정호가 상대할 밀워키 선발투수 테일러 영맨은 17경기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올해 영맨과 맞대결에서 타율 0.667(3타수 2안타)로 좋았다. 강정호가 영맨을 선발로 내세우는 밀워키를 상대로 최근 좋은 타격감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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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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