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기회마다 침묵' 강정호, 타율 0.154↓…PIT 4연승

작성일: 2019.04.08 05:3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강정호(3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득점권마다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강정호는 8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종전 0.182(22타수 4안타)에서 0.154까지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7-5 승리로 4연승을 달렸다.

피츠버그 타선이 불을 뿜는 동안 강정호는 잠잠했다. 1-2로 뒤진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3-3으로 맞선 5회 1사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계속해서 공격 흐름을 이어 가지 못했다. 강정호는 5-3 달아난 5회 1사 2, 3루에 3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강정호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흐름을 이어 가지 못했다. 

7-3으로 벌린 6회 2사 3루에서 신시내티는 홈런 포함 2타점 활약을 펼친 벨을 고의4구로 내보내고 강정호와 싸움을 선택했다. 강정호는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에 계속해서 방망이를 내며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