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마라도나, 이번엔 '정치적 중립' 어겨 벌금 "경제 위기 베네수엘라 힘내"

작성일: 2019.04.09 16:4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라도나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징계를 받게 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한국 시간) "마라도나가 그가 지도하는 멕시코 클럽을 최근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승리에 이용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알렸다. 

멕시코축구협회가 현지 시간으로 8일 마라도나가 정치적 중립을 정한 윤리 규정을 어겼다면서 벌금형을 내렸다고 알렸다.

현재 마라도나는 멕시코 2부 리그 소속의 도라도스 데 시날로아의 감독을 맡고 있다. 지난달 말 탐피코 마데로를 3-2로 이긴 뒤 기자회견에서 마두로와 베네수엘라에 승리를 돌렸다. 마라도나는 승리를 위기 상황에 처한 베네수엘라 사람들과 마두로 대통령에게 승리를 바친다고 말했다.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서도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