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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거진] ATM의 UCL 생존 방법, 시메오네는 알고 있다

작성일: 2015.09.15 17:49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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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44, 아르헨티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강한 동기부여로 '팀워크'를 다졌다. 이제 그는 조별리그 C조에서 만난 첼시를 넘어설 준비를 마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14시즌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시즌은 8강전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일격을 맞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착실하게 전력을 보강해 올 시즌 전망은 밝다.

시메오네 감독은 "첼시의 조 1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정당하고 투명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우승은 대단하며 추한 우승이란 없다'고 정상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시즌은 우승 이후에도 계속되는 만큼 그에 대한 의지를 이어 가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르다 투란(바르셀로나),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 주앙 미란다(인터 밀란)가 팀을 떠나고 잭슨 마르티네스, 필리페 루이스, 야닉 카라스코, 루치아노 비에토가 들어왔다. 선수단의 양과 질 모두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는 평가다.

그러나 시메오네 감독은 "뛰어난 선수를 영입했다고 성적을 보장할 수 없다. 기대하는 경기력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팀원의 준비가 필수적이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주도권을 유지할 것이다. 심판을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축구를 보여 주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일 새벽(한국 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갈라타사라이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1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 역대 전적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승 2무로 앞선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 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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