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D1B 2위로 마무리
작성일: 2019.04.14 13:2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2일 열린 라트비아와의 대회 최종전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종아의 활약을 앞세워 4-1 완승을 거뒀다.
1, 2차전 패배 후 3연승을 거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승점 9(3승 2패)로 폴란드와 타이를 이뤘지만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에서 앞선 팀에 우위를 주는 IIHF의 원칙(승자승)에 따라 2위에 올랐다.
라트비아전 2골 1어시스트를 포함,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연승을 이끈 박종아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6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사빈 비엘렌하(8골 2어시스트)와 함께 포인트(골+어시스트)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상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결과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 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종전에서 폴란드를 2-0으로 꺾은 네덜란드는 5전 전승(승점 15)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2020년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로 승격했고 승점 2점으로 최하위에 머문 라트비아가 2020년 디비전 2그룹 A로 강등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