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세징야, K리그 3월 이달의 선수…“역사상 처음 영광이다”
작성일: 2019.04.16 17:4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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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세징야가 K리그 3월 이달의 선수 영광을 안았다. K리그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달의 선수 영예가 세징야에게 돌아갔다. 세징야도 K리그 첫 이달의 선수 수상에 크게 만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세징야였다. 2016년 대구 유니폼을 입은 세징야는 4년 동안 핵심 선수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후보는 쟁쟁했다. 유상훈(FC서울), 윤보상(상주 상무), 김보경(울산 현대)이 세징야와 경쟁했다. 그러나 최종 수상자는 세징야였다. 세징야는 종합적인 투표에서 지지를 받았고, K리그 첫 이달의 선수에 자리했다.
세징야도 크게 기뻐했다. 3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그는 “이달의 선수상이 K리그 역사상 처음이다. 국내 선수가 아닌 외국인 선수가 받았다.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뭔가를 이뤄냈고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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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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