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 많은 아약스, 여름 이적 시장에서 3천819억 벌 수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셀링 클럽'이지만 알짜들을 보유한 아약스(네덜란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2억9천794만 유로(한화 약 3천819억 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시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4강에 오른 아약스가 올 여름 이적 시장 결단에 따라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약스에는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자원들로 가득하다. 프랭키 데 용은 이미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향하기로 결정됐다. 7천5백만 유로(961억 원)의 이적료에 1천100만 유로(140억 원)의 옵션이 추가된 계약이다.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도 있다. 특급 유망주지만 이미 유렵 정상권 수비수라는 평가다. 7천만 유로(893억 원)의 몸값으로 측정된다. 지난 17일 유벤투스(이탈리아)와 CL 8강 2차전에서 머리로 결승골을 넣으며 2-1 승리, 4강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데 히르트는 바르셀로나 외에도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노리고 있다. 만약 아약스가 CL 결승에 오른다면 7천5백만 유로까지 이적료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
미드필더 도이 판 데 베크도 관심 대상이다. 공수 양면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맨유, 아스널, 리버풀이 판 데 베크를 집중 관찰 중이다.
측면 수비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도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노린다. 2천만 유로(255억 원)로 추정, 그리 비싸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오른쪽 측면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이우이어와 공격수 다비드 네레스도 맨유, 리버풀, 아스널의 눈길을 받는다. 재계약을 했지만, 영입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