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쭈 결승골' 대전, 부천 꺾고 3위 도약…전남은 서울E와 허무한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대전 시티즌이 6경기 만에 웃었다.
대전은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19' 7라운드 부천FC 1995와 경기에서 키쭈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FA컵을 포함해 5경기를 이기지 못했던 대전은 귀중한 승리를 얻으며 승점 11점으로 3위가 됐다. 부천은 5경기 무승(2무 3패)에 빠지며 6위로 밀려났다.
전반은 탐색전이었다. 대전이 5분 박인혁의 슈팅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겨갔다. 22분 박인혁이 다시 한 번 머리로 공격했지만 역시 골대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후반에는 부천의 기세가 좋았다. 말론을 넣었고 대전 수비를 흔들었다. 하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고민하던 대전 고종수 감독은 26분 박수창을 넣어 공격에 힘을 줬다. 의도는 통했고 33분 가도예프의 가로지르기(크로스)를 키쭈가 머리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전남 드래곤즈는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1-1로 비겼다. 전반 3분 김영욱이 최효진의 측면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전남은 끝까지 버티지 못했다. 종료 직전 서울E의 쿠티뉴의 크로스를 알렉스가 머리로 넣었다. 전남은 땅을 쳤고 서울E는 웃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