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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정정용호' 일주일째…'정보전' 시작

작성일: 2019.04.30 1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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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주, 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정정용호'가 소집 일주일째 들어 본격적인 전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 팀은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파주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훈련을 미디어에 전체 공개했던 정정용호는 이날 20분 공개 이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훈련 전 기자단 앞에 선 장신 공격수 오세훈은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충분히 제가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몸이 최근에 가볍고 좋은 상태다. 월드컵 확정은 아니지만, 확정이 되면 더 잘준비해서 상대 (유럽) 선수들을 충분히 누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김신욱을 롤모델로 밝히면서 u-20 활약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내 선수로 김신욱 선수, 석현준 선수, 지동원 선수 많은데, 예전부터 김신욱 선수를 영상으로 봐와서 영상으로 보고 경기장에서 많은 것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있지만, 체격을 조금 더 늘리기 위해 웨이트를 늘리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볼을 받기 전에 상황 인식에서 볼을 지키거나 연결하는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 정정용호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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