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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다스베이더' 허들, PIT '루키헤이징'…모랄레스 15루타

작성일: 2015.09.21 15: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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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위닝시리즈' 해적단, 코스튬 파티

LA 다저스 원정경기를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라커룸에서 코스튬 파티를 펼쳤다. 신인 선수에게 재미있는 복장을 입혀 원정에 오르게 하는 '루키헤이징'을 피츠버그 선수단 전체가 실시했다. 그린 랜턴 조디 머서부터 배트맨 A.J. 버넷, 닌자 거북이 아라미스 라미레즈,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스튜어트까지 다양한 코스튬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다스베이더 코스튬을 한 사람은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 선수부터 감독까지 하나 되어 코스튬 파티를 즐겼다.

 KC 모랄레스, 팀 프랜차이즈 역사를 쓰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모랄레스가 3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선발 투수 알프레도 사이먼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4회 다시 사이먼을 상대로 모랄레스는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6회 타석에 들어선 모랄레스는 디트로이트 두 번째 투수 호세 발데스를 상대로 우중간 가르는 3루타를 만들었다. 8회 제프 페럴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한번 더 쏘아 올린 모랄레스는 한 경기 15루타를 완성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39번째 한 경기 15루타를 기록한 모랄레스가 캔자스시티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준족 키어마이어, 끝내기 내야안타

탬파베이 레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2사 만루. 끝내기 기회에 탬파베이 케빈 키어마이어가 2루수 앞으로 타구를 굴렸다. 최고 속도 시속 약 34km로 달려 1루를 밟은 키어마이어. 끝내기 내야안타를 만들며 탬파베이 승리에 주인공이 됐다.

 헤이워드, 완벽한 어시스트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카고 컵스에 4-3으로 앞선 8회 무사 만루 세인트루이스의 실점 위기. 에디손 러셀의 타구를 잡은 제이슨 헤이워드가 홈으로 송구했다. 3루 주자 앤서니 리조보다 먼저 도착한 송구.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가 잡아서 가볍게 아웃으로 연결했다. 완벽한 수비로 투 아웃을 만든 세인트루이스. 그러나 태그하는 과정에서 세인트루이스 안방마님 몰리나가 부상했다. 

 관중석 2층에서 나온 아찔한 수비

1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버스터 포지의 파울 타구를 2층 관중석의 관중이 난간에서 위험하게 잡았다. 8회 샌프란시스코 켈비 톰린슨의 파울 타구를 똑같은 관중이 비슷하게 난간에서 잡았다.

[영상] 9월 21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사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단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위터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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