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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 “케인-손흥민 없는 토트넘, 실망스럽다”

작성일: 2019.05.01 06:0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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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배한 토트넘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홋스퍼는 무기력했다.

토트넘홋스퍼는 1일 새벽 4(한국 시간)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1차전에서 아약스에 0-1로 패배했다. 이제 양 팀은 경기장을 바꿔 오는 9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 없이 공격진을 꾸렸다. 요렌테가 최전방에 서고 모우라와 알리가 뒤를 받치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예상대로 공격진에는 힘이 없었다. 케인의 날카로운 득점력도, 손흥민의 번뜩이는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다.

경기 후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글렌 호들 전 감독은 ‘BT 스포르트를 통해 굉장히 굉장히 실망스럽다. 창의성도 없었다. 매우 부진한 활약이었다. 그들은 공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 그들은 케인과 손흥민이라는 핵심 선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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