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흥민이 돌아온다" 영국 현지도 관심 집중

작성일: 2019.05.04 18:23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 희비도 갈린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손흥민(27)이 돌아온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밤 8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본머스와 격돌한다.

최근 토트넘은 5경기 1승 4패로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그 3위에 있지만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기복 있는 경기력을 노출하고 있다.

토트넘이 자력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4위 안에 들이기 위해선 이날 본머스전 승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주전 수비수 얀 베르통언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걱정이 더해졌다.

다만 지난 1일 경고 누적으로 아약스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결장했던 손흥민이 본머스전에 돌아온다는 것은 긍정적인 소식이다.

손흥민 개인에게도 이날 경기는 중요하다.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리그컵 등을 포함해 총 20골을 넣었다. 본머스전 골 수에 따라 2016-17시즌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21골) 기록을 넘을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영국 매체 ‘BBC’는 "수비수 베르통언이 머리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해리 윙크스, 서지 오리에의 결장도 계속된다"고 최근 토트넘의 안 좋은 상황을 전하면서 "하지만 손흥민은 뛸 수 있다.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손흥민이 이날 복귀전을 가질 것"이라고 손흥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