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넣을 거지?"…토트넘이 믿는 본머스 천적 SON '4경기 5골'
작성일: 2019.05.03 23:5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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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일 밤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본머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현재 3위.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4위를 자력으로 지킬 수 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하지만 토트넘은 불안하기만 하다. 토트넘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에서 맨체스터시티, 웨스트햄에 연달아 패하면서 3위를 일찌감치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아약스와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도 0-1로 패하며 결승행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주포 해리 케인의 부상과 아약스전 손흥민의 경고 누적 결장이 아쉬웠을 터.
이번 경기에선 드디어 손흥민이 돌아온다. 손흥민은 맨시티와 치른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에서 3골을 터뜨리면서 기세를 올렸다.
더구나 본머스와 치른 최근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그리고 4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0라운드와 이번 시즌 19라운드에서 모두 멀티 골을 기록하면서 대단한 활약을 했다. 천적이라고 불러도 괜찮을 정도.
토트넘 공식 SNS에도 손흥민의 발끝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는 "본머스 상대 최근 4경기에서 5골. 손흥민이 다시 한번 득점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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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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