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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상대 민 손흥민, 다이렉트 퇴장…본머스와 득점 없이 전반 종료

작성일: 2019.05.04 21:1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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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장 당한 후 경기장을 나가는 손흥민 ⓒ 한재희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본머스(영국), 한재희 통신원] 손흥민(토트넘)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이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본머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주중에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경고 누적을 결장한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했다. 예상된 선발이었다.

전반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토트넘은 데뷔전을 치른 19세 골키퍼 트레버스에 막혀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다. 그리고 손흥민의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손흥민은 전반 43분 상대와 공을 다투던 준 엉켜 넘어졌다. 이때 신경전이 발생했는데 레르마를 밀었고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손흥민은 이날 한 골만 넣으면 본인이 2016-17시즌에 세운 유럽 무대 한국인 선수 한 시즌 최다골 타이를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퇴장으로 기록 타이와 경신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현재 경기는 0-0으로 전반이 종료됐다.

▲ 경기장을 떠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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