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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파울 맞은' 양의지 진단 결과 "단순 타박"

작성일: 2019.05.07 20: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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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지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 주전 포수 양의지가 큰 부상은 피했다.

양의지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 동점인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양의지는 타석에선 삼성 김상수 파울볼에 왼쪽 쇄골 쪽을 맞았다. 양의지는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양의지는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고 백업 포수 정범모와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양의지가 파울볼에 왼쪽 팔뚝을 맞은 뒤 턱과 귀 밑을 맞았다. 병원으로 이동해서 검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6회초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병원 검진 결과가 나왔다. NC 관계자는 "X-레이와 CT 촬영을 했다. 단순 타박이다. 타박 부위에 통증이 있다"며 양의지 상태를 알렸다.

NC에는 다행스러운 소식이다. 양의지는 팀 중심 타선에 선 타자이자 주전 포수다. 전력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NC는 현재 모창민, 나성범, 이재학 등 부상 선수가 많다. 양의지가 빠지게 되면 시즌을 치르는데 비상이 걸리게 된다. 그러나 단순 타박 진단으로 한숨 돌리게 됐다.

경기는 6회초 현재 삼성이 5-3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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