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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UCL, 라리가, EPL 우승 경험' 야야 투레, 은퇴 선언…코치 시작한다

작성일: 2019.05.10 18:5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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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 투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미드필더 야야 투레(35)가 은퇴한다.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투레는 2004년 올림피아코스에 입단한 이후 AS 모나코, 바르셀로나, 맨시티를 거쳐 지난 2018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올림피아코스에서 뛰었다. 

투레는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의 엔진' 임무를 했던 선수로 네 차례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2011, 2012, 2013, 2014)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2009-09시즌 바르셀로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2012, 2014, 2018), 스페인 라리가 우승 2회(2008-09시즌, 2009-10시즌 바르셀로나) 등을 경험했다. 

프랑스 매체 '겟 프렌치 풋볼'은 10일 속보로 "그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투레가 은퇴한다. 코치로 경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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