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최지만, 2G 연속 타점 생산…타율 0.263
작성일: 2019.05.12 10: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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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9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1일 양키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빼어난 타격감을 보여준 최지만은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7-2로 이겼다.
탬파베이가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1, 2루 타점 기회에 나선 최지만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2-0으로 앞선 4회말에는 2사 2루에 타석에 나서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3-2로 앞선 2사 주자 1, 2루에 2루수 쪽으로 내야안타를 쳤다. 2루 주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3루를 돌아 득점까지 올렸고 최지만 타점이 됐다.
최지만은 8회말 2사 주자 1루에 투수 앞 내야안타를 때려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타율은 0.263가 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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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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