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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매체 "류현진, 건강할 때 훌륭해…올 시즌 주요 공헌자 될 것"

작성일: 2019.05.12 08: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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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이 12일(한국 시간) 2019시즌 ¼지점에서 부문별 다저스 성적을 냈다. 다저스네이션은 공격에 A, 선발진에 B+, 불펜에 C 학점을 매겼고, 합쳐서 A-를 줬다.

선발진에 대해서 매체는 "모든 점을 고려했을 때, 다저스 선발진은 매우 견고했다.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이 없었고 류현진도 짧은 기간 빠졌다. 그러나 다저스는 훌리오 우리아스, 로스 스트리플링과 같은 선수들로 공백을 채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선발진의 '빛나는 발견'으로 류현진을 언급했다. 다저스네이션은 "건강할 때 류현진은 훌륭했고, 올해도 다르지 않다. 그는 올해 평균자책점 2.03에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K/BB(삼진/볼넷 비율) 22.5로 엄청난 비율을 갖고 있다"고 짚었다.

그들은 "류현진이 서류상으로는 여전히 팀의 3, 4선발일 수도 있다. 그러나 2019년 그는 현재 에이스처럼 투구하고 있다. 그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는 일년 내내 다저스의 중요한 공헌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가장 부족한 점수를 준 불펜 개선점으로 켄리 잰슨과 조 켈리 이름을 꺼냈다. 다저스네이션은 "개선할 여지가 많다. 잰슨은 지금까지 자신이 아니었다. 너무 자주 실점하고 있다. 켈리는 8회 셋업맨으로 3년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엇는데, 그는 8회를 지키지 못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다저스네이션은 "1위 팀을 너무 비판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다저스는 분명, 정리하고 개선할 부문을 갖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움직이고 있다. 여전히 갈길이 멀지만, 2019년 시작은 좋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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