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서 축제를"…서원밸리GC 그린콘서트 25일 개최
작성일: 2019.05.13 15:0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00년 시작해 올해 17회째를 맞는 그린콘서트는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각국 한류 팬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행사가 됐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입장료가 없고 골프 코스를 무대와 관람석으로 꾸미는 독특한 구성과 알찬 출연진으로 명성이 높다.
지난해는 4만5천명의 관객 가운데 10% 정도가 외국에서 온 한류 팬이었다.
서원밸리 골프클럽은 이날 하루 영업을 중단하고 9개 홀을 주차장으로 내준다.
12시부터 관람객에게 골프장을 개방하고,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불우이웃 돕는다는 행사 취지에 호응해 출연료를 받지 않지만, 출연진은 올해도 화려하다.
워너원의 이대휘와 박우진이 새로 창설한 그룹 AB6IX팀이 눈길을 끈다. 한류 팬을 몰고 다니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은 3년째 출연한다.
그룹 VAV와 임팩트, CLC, 마틸다, 그리고 래퍼 킬라그램과 키썸, 청하, 어린왕자 박시환과 동키즈, 홍대 유명 힙합 소다보틀워크숍 등이 공연에 나선다.
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지만 정오부터 캘러웨이 골프 창고 대방출 할인행사, 유명인 소장품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서원밸리 골프클럽 주변 숙박시설, 음식점, 택시, 주유소 매출이 증가하는 등 파주시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한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자선기금으로 쓴다. 주최 측은 지난해까지 약 6억 원을 파주 지역 보육원과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에 기탁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