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오르는 세세뇽, 런던이 좋다는데…맨유가 먼저 접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멀티플레이어' 라이언 세세뇽(풀럼FC)을 영입하기 위한 전쟁이 치열하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유벤투스(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관심을 갖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먼저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맨유가 영입 대상 중 하나인 세세뇽과 접촉했다. 토트넘,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접촉한 팀은 맨유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세세뇽은 풀럼이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왼쪽 측면 수비부터, 측면 공격수, 처진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일찌감치 이번 여름 시장 준척급 매물로 꼽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선수단 개편을 외치면서 세세뇽의 합류 가능성도 커졌다. 자국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홈그로운 제도(Homegrown Player Rule)'에도 적합한 자원이다.
세세뇽은 2018-19 시즌 풀럼에서 2골 6도움을 했다. 풀럼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이라 재계약을 하거나 이적을 알아봐야 한다.
풀럼은 4천만 파운드(약 619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풀럼의 수준을 충분히 맞춰주는 것이 가능한 수준이다. 토트넘은 2천5백만 파운드(387억 원)를 제시했다.
변수는 세세뇽의 마음이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세세뇽은 대도시인 런던에 남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나 리버풀 등 다른 도시보다 적응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에 나서지 않는 것도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