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LA 클리퍼스 양자 대결? 듀란트 노리는 빅클럽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듀란트는 이번 여름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온다. 미국 현지에선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잔류 대신 이적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팽배하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팀은 뉴욕 닉스다. 뉴욕은 빅마켓을 연고로 뒀지만 매시즌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17승 65패 승률 20.7%로 리그 전체 꼴찌였다.
뉴욕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듀란트, 보스턴 셀틱스의 카이리 어빙을 영입하며 단숨에 우승권 팀으로 발돋움하려 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놓쳤기 때문에 듀란트 영입에 더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LA 클리퍼스도 듀란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클리퍼스가 케빈 듀란트를 노리고 있다. 뉴욕에게 위협적인 경쟁자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클리퍼스는 올 시즌 서부 콘퍼런스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다수의 신인 지명권과 유망주들을 데리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팀이다.
특히 루 윌리엄스, 몬트리즐 헤럴이 이끄는 벤치는 리그 최고다. 여기에 듀란트까지 합류한다면 곧바로 우승을 노려볼 전력을 갖추게 된다.
이에 대해 듀란트의 에이전트인 리치 클레이맨은 "아직 듀란트가 어느 팀에 갈지 모른다. 듀란트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듀란트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31일 펼쳐질 파이널 1차전 출전 여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속보] 韓 양궁 149점·147점 쾅쾅! 남자 컴파운드 미쳤다…최용희-김종호 나란히 8강 진출
2026-09-28
-
'첫 판부터 한중일 구도' 韓 배틀그라운드, 결승 1매치 9점으로 3위…中 치킨+20점 선두
2026-09-28
-
어쩌면 당연, ‘41세’ 호날두 벤치→빼니까 강해졌다…포르투갈 노르웨이에 2-1 신승
2026-09-28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