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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한용덕 감독 "장민재 최고의 투구…9회는 생각 안 해"

작성일: 2019.05.28 21: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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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한용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장민재가 8이닝을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에 앞장섰다. 장민재의 8이닝 9탈삼진은 모두 개인 1경기 최다 신기록. 

한용덕 감독은 "선발 장민재가 최고의 투구를 했다. 국내 선발투수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던질 것이라는 기대가 간다. 타자들과 다부지게 싸우는 전투력이 다른 투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얘기했다. 

단 한용덕 감독은 장민재의 완봉승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투구 수(101구)와 경기 상황을 감안했다. 우리 마무리는 정우람이다. 만약 점수 차가 컸다면 장민재의 9회 등판을 생각해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타자들도 칭찬했다. "김인환은 공수 모두 기대된다. 장진혁도 타격이 좋아지고 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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