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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핵심 FW 로드리고 799억에 판다…아틀레티코-바르사 관심

작성일: 2019.05.29 13:2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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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공격수 로드리고, 피케와 볼 다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발렌시아가 로드리고 모레노 매각을 검토한다. 6월 30일전까지 자금을 확보해야 되기 때문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로드리고가 발렌시아 이적 시장을 흔든다. 발렌시아는 6월 30일전까지 4200만 유로(약 559억원)를 마련해야 한다. 작년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던 주앙 칸셀루와 흡사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매각 1순위는 로드리고다. 로드리고는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바이아웃은 1억 2000만 유로(약 1599억원)다. 발렌시아는 로드리고 이적료를 최대 6000만 유로(약 799억원)로 보고 있다.

리그와 스페인 국왕컵(코파델레이)에서 맹활약만큼, 관심을 가지는 구단도 많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앙 그리즈만 공백으로 로드리고를 노린다. 바르셀로나도 러브콜을 보냈다. 로드리고 대리인은 액수보다 커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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